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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새로운 헤드셋에 대한 수요를 느낀 나는 다나와에서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자금의 압박을 느끼면서도 역시 싸구려는 안된다는 것을 실감하고 가격대를 조금 높였는데, 특히 눈길을 끌던 녀석이 바로 밑의 녀석이였다. http://blog.danawa.com/prod/702916/C/863/891/1051/0 일단 커널형 이어폰 형식이기 때문에 머리모양이 헝클어질 일도 없고, 핀마이크 형식으로 마이크만 고장날 시 마이크만 새로 사면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로 우삐와 이야기 하던 중, 핀마이크면 좀 불편하지 않냐는 의견에 (그래, 까짓것 이번에도 마이크 또 고장나면 핀 마이크를 따로 하나 사지 뭐) 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차라리 핀마이크만 하나 사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봤지만, 역시 이어폰의 수요도 있고 해서 하나 지르기로 마음 먹은 중에 녀석이 추천해 준 모델이 밑의 모델이었다. http://blog.danawa.com/prod/573615/C/863/891/1051/0 그런 고로 이녀석을 지른게 이틀전. 도착한건 어제였다. 인증샷은... 찍었지만 귀찮아서 패스. 무튼 하루정도 써본 소감은 가격 - 좀 비싼듯? 휴대성 및 편리성 - 이건 좋음. 음질 - 생각보다 구림. 커널형의 한계로 마이크 사용시 귀에서 울림. 리모컨 - 자체 볼륨조절 유닛으로 볼륨 조절시 좌우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그냥 최대로 켜 놓는게 좋음. 마이크 음소거는 있지만 이어폰 음소거 버튼이 없는 것은 큰 단점. 결론은 만족은 하는데 가격에 비해선 조큼 아쉽다는 정도. 물론 중요한건 내구성이다. 최소한 2년 정도는 써야 될 텐데 말야. 개인적으로 컴퓨터에 쓸 헤드셋에 대한 수요를 느낀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중학교 1학년 크리스마스날 컴퓨터를 사서 처음 헤드셋을 산 것은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학교에 올라와서야 사게 되었다. 스피커의 한계점도 느꼈고, 무엇보다 마이크의 필요성을 느껴서였던것 같다. ![]() http://blog.danawa.com/prod/621342/C/863/891/1051/0 당시 구입할때는 만원이 약간 넘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좀 싸졌다. 나름 잘 팔리는듯?? 어찌되었건 이녀석은 꽤나 만족스러운 모델이었고, 그런고로 나중에 문어가 헤드셋 추천해달라고 할 때도 이 모델을 추천해줘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6개월간 잘 썼다. 6개월간. 이번 학기 들어서 저주스럽게도 마이크가 돌연사해서 또 다른 모델을 구입할 필요를 느꼈고, 그래서 대충 돌아보다가 찾은 싸구려 모델이 바로 다음 모델이다. http://blog.danawa.com/prod/700713/C/863/891/1051/0 두둥. 그 LG가 그 LG가 맞다. 물론 LG하청에서 대충 개발했겠지만. 딱 봐도 고가형 모델인 스틸리스의 카피형 모델이다 ㅡ_ㅡ;; 하지만 난 음질따윈 상관안하기에 저가형 모델을 찾고 있었고, 그래도 LG인데 개념없이 두뇌고통을 주지 않겠지 싶어서 질렀었다. 그리고 난 이녀석을 2달간 잘 썼다. 좀 끼였지만. ...... 내가 다시는 LG를 믿나봐라 니뮐. 역시 LG는 모니터하고 가전제품, ODD나 달아야 한다. 이거 완죤 가격에 비해서 슈레기임. 뭐 이딴게 인기상품이지?? 사실 싸구려 모델에는 다기능? 필요없다. 잘 들리고 잘 인식하고 잘 말할 수 있으면 되는거다. 음질이 엄청 좋다거나 이런 수준이 아니라 알아먹을 수 있게 잘 들리면 되는거다. 잡음도 납득할 수준이면 되는거고. 그리고 중요한 것은 적절한 내구성 근데 이녀석은 쓸데없는 기능은 막 때려넣은 주제에 내구성이 취약하다. ㅡ_ㅡ;;; 돌연듯 또 마이크가 사망하셨는데, 이런 피해자가 나 뿐만은 아닌 듯 하다. 아무리 내가 좀 막 굴리는 성격이라해도 이건 너무 심하잖은가. 뭐, 그런 고로 또 새로운 헤드셋을 사야 되는데, 이번에는 좀 고가형을 지르기로 했다. 일단 귀가 안 아프고 머리에 신경을 안써도 되는 인이어 모델 중 두 모델 사이에서 망설였는데, 결국 선택을 하게 되었고 지르게 되었다. 뜬근없이 왜 이런 포스팅을 시험 기간에 하나고?? 지금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거든. 제길! 아침9시에 부산 용호에 도착해서 배달중인 물건이 왜 4시까지 안오냐고 아ㅣ로마ㅣㄴ어리바ㅓㄷ는데 왜 안오냐고 어헣헣헣 결국 밤9시에 찾으러 가야 하잖아 아로바ㅓㅏㅂ8ㄷ0ㅕ093ㅕ1-9ㄱㄹ-ㅇ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있었다.
생각해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될 때까지 난 그리 큰 관심이 없었다. 대학교에 들어 와서도 (당시엔 투표권이 만 22세까지만 주어졌으니까.) 투표권이 없었기 때문에 정치에 관해선 큰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정치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될 때에도 당연히 이회창씨가 당선되리라고 믿었기 때문에 조금 놀랐을 뿐이고, 그 의미도 몰랐다. 그저 알고 있었던건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노무현 = 청문회 스타란 것 뿐. 내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때 있었던 MT에서부터였다. MT 2째날, 한창 분위기가 무르 익어갈 때에 교수님들이 잠깐 찾아왔는데, 그때 일본인 교수로 부터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弾劾(だんがい)되었단 이야기를 들었다. 탄핵이란 말을 몰랐던 난 노무현 대통령이 뭐가 되었다는데 그게 무엇인지 되었는지 몰랐고, 전화로 알아 보고서야 그 의미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MT가 끝나고 그 배경을 조사하면서 탄핵사건의 의미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이게 내가 노무현이란 인간을 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정치적인 면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은 힘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경제적인 입장에서는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미워한다. 외교적인 입장에서는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념적인 입장에서는 몹시 존경한다. 비록 권력과 기득권층이라는 바위에 부서진 달걀이라 해도 그 의미는 몹시 크다. 시작이 없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좋던 나쁘던 나의 첫 선거의 결과물은 이명박 대통령이다. 이 결과에는 승복할 수 밖에 없다. 그게 다수결에 기반한 민주주의의 원칙이니까. 이 사건은 내 인생에서 가장 뼈아프게 적용되겠지.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일. 나는 내 자신을 더욱 갈고 닦는 수 밖에 없다. 결과물이 싫든 좋든, 이러한 사건들은 내가 살고있는 시대의 발자취이자 역사가 되었다. 생각하는 갈대로서, '무엇이', '어떻게', '왜'. 이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그래야만이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으니까. ![]() 동욱이 보러 영천 올라가는 날 친 시험이였는데, 학교에서 치는 공인시험으로 2만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치는 시험이었다... 만 사실 좀 열의가 없던 것도 사실이었고, 내 실력이 어느정도나 떨어졌을까?? 하는 의문점에서 치는 시험의 성격이 크기도 했다. ![]() 그건 그렇고 생각보다 성적이 좋게 나왔다. 학교에서 시행하는 장학 제도가 다음학기에도 유지가 되고, 인증이 된다면 80만원을 받을 수 있는데, 점수 기준표를 확인해보니 10점만 더 맞았으면 최고 금액인 100만원을 받는 거였다. 젠장. 이럴 줄 알았다면 신경써서 열심히 할껄. 가뜩이나 성적 조져서 장학금 받기도 힘들 것 같은데 ㅡㅜ 역시 인간의 마음이란 간사하다. 사실 이 점수도 기대 안했거늘. * 그러고 보니 간만의 포스팅. 바쁜데 이게 뭐하는 짓거리람. 과제나 하러 가야지. * 실명이 나왔지만 뭐, 상관없겠지. 어차피 누가 본다고. 난 안전불감증 환자라.
어제부터 시장안에 있는 빵집에서 엿콩 굽는 일을 알바로 잠시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빵집에서 오늘 있었던 일이다. 스님이 시주를 하며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스님을 보자 마자 돈을 건네 주셨다. (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중요한건 아니겠지.) 그런데 이 중이 그냥 가는 것이 아닌가. 그걸 보자니 허. 소리가 나왔는데, 가게 안에서 빵을 굽던 주인아저씨가 중을 보고 한마디 하셨다. 중이 시주 받았으면 염불이라도 외우고 가야 할 거 아니가. 젯밥에만 관심있나. ![]() 구걸이라 말한다. 콯게의 초고수 말박사. 하지만 나에겐 고마운 경험치일 뿐~ ![]() ![]() ![]() ![]() ![]() ![]() ![]() ![]() ![]() ![]() ![]() 그리고 10일 정도가 지난 오늘. 다시 대망의 슈트르도르프 같은 위치에서 말박사를 만났다. ![]() ![]() ![]() ![]() ![]() ![]() ![]() ![]() ![]() ![]() ![]() 고마워요 말박사~ ![]() 그렇다고... 아 시방 시험공부 해야지...;
이라고 해도 별거 없다.
사실 간만에 취해서 기분도 업되고 해서 그냥 싸질러 보는 겁니다. 글쎄. 사실 그냥 쿨한척. 이성적으로 판단해도 되겠지만 왠지 싸질러 보고 싶은 맘이 드네. 어차피 보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그냥...머랄까. 지금 기분을 남기고 싶은 알량한 감정으로 치부해도 좋을 듯. 여튼 간만에 기분 거하게 취하는군. 덕분에 부산 내려가서 잘 공부할 맘이 생기는구먼 ......ㅅㅂ 아오 빡쳐 뭐 별 의미 없는 포스팅이니 그냥 넘겨 드셈. 여느때처럼 걍 개소리 하는군 하고 넘겨 짚으란 거다. 멍멍. ![]() ![]() 젠장 더러운 cherryslurppe에게 지지만 않았어도 국방 15연승인데 흑흑 포격에 스나 둘이 비명횡사만 안했어도 흑... 아오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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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뜯어 먹어야 제맛 폐기물처리장 Rabbit is living on th.. 당분간 접습니다. Tranquillity Passion in my Mind... 두리번 기웃 변태중년황금용마족 미.. 점박이 거북의 연습장. 잡다한 생각의 찌꺼기들 최근 등록된 덧글
결국 지르셨구만 ㅋㅋ
by Moon at 06/17 소쿨맨은 또 무슨말이냐 by Moon at 06/17 플랜트로닉스인가..ㅎ.. by eLu at 06/14 안녕하세요 김서호님. by 폐인생활18년 at 06/10 타살설도 솔솔솔. 황진사.. by 폐인생활18년 at 06/10 drlord//그걸 생각하는 .. by Moon at 06/06 오오~~ 근데 정말 뭐냐 .. by Moon at 06/06 역사란 후대에서 평가되.. by drlord at 06/01 간간히 던져지는 이상하.. by drlord at 05/28 그게 귀찬하서 ㅡ_ㅡ;;몇.. by 프랏챠 at 03/08 외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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